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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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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고등학교 '인권사랑반'과 함께한 두 번째 동아리활동!

19.06.17

지난 6월 14일, 드림청소년성문화센터는 동덕여자고등학교에서 두 번째 청소년동아리활동을 진행했답니다! 이번에는 미디어와 젠더감수성수업으로 청소년들과 이야기했는데요~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성평등한 미디어 상상하기> -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미디어, 얼마나 성평등한 관점에서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기 전, 평소에 청소년들이 게임, 드라마, 웹툰, TV(광고)에서 느꼈던 성차별적인 요소를 적어보았습니다.

 

1. 게임

  게임 속 여자캐릭터들의 노출이 심함

  - 목소리를 듣고 여자인 것 같으면 차별적인 발언을 함

  - 여성을 성적 대상화해서 나타낸다.

 

2. 드라마

  - 데이트 폭력 행위를 미화함

  - 여성들이 주로 집안일을 도맡아 함

  - 여성이 남성에게 의존하여 문제를 해결함

  - 유능한 남자와 능력 없는 여자

 

3. 웹툰

  - 틴맘, 외모지상주의와 같이 여자 캐릭터들의 몸매를 과하게 묘사함

 

4. TV(광고)

  - 사회적 여성성을 강조함

  - 가부장적인 내용을 담은 것

  - 자동차 광고에서 운전은 대부분 남자가 함

  - 아동복 광고에서 여자모델에게는 우디여친 보처럼 예쁘게’, 남자모델에게는 버즈처럼 용감한 로봇으로 변신과 같이 여자모델에게 외모를 강조하는 문구를 사용


 

 

안내자가 설명하지 않았는데도, 청소년들은 이미 성차별적인 문화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사진과 영상자료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성차별이 나타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공통적으로 여성의 신체를 과장하여 묘사한다거나, 과도한 노출이 있는 의상 등 성적대상화한 장면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차별적 요소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지 청소년들이 직접 적어주신 의견입니다!

- 방송통신법을 개정하여 데이트 폭력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제외한다. 성차별적인 웹툰을 방지하기 위해 웹툰사에서 미리 검열한다.

- 방송같은 경우에는 관련 법, 정책을 만들고 규제한다.

- 어떤 것이 성차별인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준다.

- 성평등 광고를 많이 만들고 성차별적인 발언을 인식하며 살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많이 한다.

- 모두가 똑같은 권리를 누리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미디어를 접한다면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청소년들이 상상한 성평등한 미디어가 만들어진 사회, 어떤 모습일지 만나볼까요?

 

 

  

불편함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평등한 미디어를 위해 두 가지만 기억해주세요!

1. 성역할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드러내고 있는지?

2. 성차별이나 비하, 외모 지상주의를 조장하는 표현이 있는지?

 

여러분은 어떤 미디어를 보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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