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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시 청소년단편영화제 열띤 현장에서~

시립청소년드림센터 2016-09-28 조회수 1,436
9월 24일, 오후 2시
충무로 대한극장에는 제3회 서울시 청소년단편영화제의 성대한 막이 올랐습니다^^



총 43팀의 작품 중 예선전을 통해 6작품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임유경 청소년 작품인 '참! 잘했어요'가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영화제 예선에는 박경석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서미현 작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고, 본선에는 박치형 PD(EBS 제작본부장), 박은희 작가(미디어소풍 대표), 
박경석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돈보스코 청소년인터넷 방송국장)께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심사위원 투표와 관객들의 스티커 투표로 정해진 이번 영화제는 '인생에 대하여 청소년이 바라보는 
또하나의 눈으로'라는 주제로 청소년의 시각을 바라 본 인생에 대해 영화라는 매개체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